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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_hard/경제 (주식, 부동산, 코인)

일본도 뒤늦게 금리인상으로 긴축정책 돌입, 부동산 직거래 활황 (2022년 12월 21일)

일본의 긴축정책


경제 악화로 인해 계속해서 저금리 정책을 고집해왔던 일본이
물가가 너무 치솟자 금리를 올린다는 발표를 했다.

일본은 이른바 아베노믹스 정책에 변동을 준것으로 보여진다.
*아베노믹스는 일본의 경기 회복 정책으로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디플레이션과 엔고 탈출을 위한 정책을 말한다.
이로 인해 엔화는 하락하고 니케이지수(일본지수)는 떨어졌다.


부동산 거래절벽, 직거래는 활황


부동산이 최근 급격한 시세 상승 + 고금리 + 대출제한 + 다주택자 중과 = 거래 절벽
이라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서울 부동산 거래량이 거의 10분의 1로 줄었다.
그런데 직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거래는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 비싼 중개비를 공제하여 더 낮은 금액에 빨리 팔아버리고 싶은 공급자들과
싼 가격의 급매를 받고 싶은 수요자들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게 아닐까.

앞으로 부동산 거래는 어떻게 이뤄질지
지금의 부동산 거래 체재가 바뀔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태이기도 하고,
그만큼 아직 부동산이 싸게 나온다면 거래할 의사는 살아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업의 비용, 개인의 소비 패턴의 변화


기업이 사용직 근로자 한. 명을 고용하는데 월 평균 58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과, 상여금 외에 퇴직급여, 4대 보험료를 모두 합한 금액이다.
2004년 조사 이후 최대 상승 폭이라고 한다.

이 원인이 서비스 근로자들 (상대적으로 저임금)이 줄어들고
제조업과 금융보험 IT 계열 근로자들 (상대적으로 고임금)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결국 우리나라도 이런 고부가 가치 산업들에 인력이 몰리고 있고
임금도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소비 패턴도 변화하고 있다.
이전부터 경기는 안좋아져도 명품을 꾸준히 소비하는 패턴이
화장품에도 고스란히 적용되나보다.

이른 야누스 현상이라고 하는데
야수스 현상은 소비 양극화 현상으로 보면 된다.
나에게 확실한 가치가 있다면 통크게 소비하고
나에게 별 가치가 없다면 저렴한 물건을 소비하는 것이다.
언뜻 보면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이러한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